레바논 협상 진행 속 아운의 7월 21일 백악관 방문 확정
수요일 새벽 게시된 성명문과 화요일 백악관 당국자의 확인에 따르면, 백악관은 조지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에게 7월 21일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라는 공식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이스라엘·레바논 기본 틀과 국경·안보·정치 현안을 다룰 예정인 로마 실무그룹 회담에 이어진다. 이스라엘 대사 예히엘 라이터는 이 절차가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레바논군의 통제를 핵심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베이루트는 네타냐후와 아운의 직접 회담에 계속 난색을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에 유용한 판단 기준은 워싱턴이 이번 방문을 상징적 외교에 그치지 않고 헤즈볼라에 대한 검증 가능한 압박과 북부 공동체 보호로 이어가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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