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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시리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방침 의회에 통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수요일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라고 국무부가 의회에 통보해 45일간의 사전 통보 심사 기간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통보문은 제재 완화를 지시한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6월 30일 행정명령,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아흐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 정부가 취한 대테러 조치, 시리아가 국제 테러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알샤라 대통령의 공식 확약을 근거로 들었다. 이스라엘은 아사드 정권 이후 약화된 다마스쿠스를 이전의 이란 지원 정권보다 선호한다. 그러나 아사드 정권 붕괴 뒤 IDF가 시리아 남부에서 점령한 지역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고 알샤라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해당 진지를 계속 포기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미국과 시리아의 관계 개선을 경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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