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아사드 축출 뒤 서방 정상 최초 시리아 방문 계획

시리아 대통령실은 7월 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아흐마드 알샤라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P와 이스라엘 보도들은 이를 바샤르 아사드가 2024년 축출된 뒤 서방 정상이 처음 방문하는 사례로 설명한다. SANA는 의제에 양국 관계와 역내·국제 현안이 포함되고 투자자 및 프랑스 기업 대표단이 동행한다고 밝혔다. AP는 엘리제궁이 즉각 논평하지 않았고 방문 날짜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에는 아사드 이후 시리아를 향한 서방의 관여가 헤즈볼라와 이란의 통로를 차단하고 지하디스트 정파들을 억제하며 골란 국경을 안전하게 지킬 때에만 유용하다. 예루살렘은 이란의 조직망을 약화하는 재건을 환영하는 동시에 IDF의 작전 자유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