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2 지진, 칠레 아타카마·코킴보 흔들어
발표

칠레 국립지진센터에 따르면 UTC 06:04 라세레나 북서쪽 24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68킬로미터였으며 아타카마와 코킴보 지역에서 감지됐습니다. 메르칼리 진도는 라세레나에서 VI, 코킴보·라이게라·비쿠냐·오바예에서 V에 달했습니다. 칠레 재난기관은 국가 대응체계가 주민·기초서비스·기반시설에 미쳤을 수 있는 영향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 수로해양청은 이번 지진이 칠레 연안에 쓰나미를 일으킬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공식 발표들은 사상자나 확인된 피해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