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마, 나이지리아에서의 이 년간 체류 마치고 시에라리온 귀국
발표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전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에서 이 년 넘게 임시 체류한 뒤 9월 6일 프리타운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이지리아 외교부는 볼라 티누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비앙카 오두메그우오주쿠 외교장관이 올루세군 오바산조 전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함께 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마의 이주는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가 주도한 협의 뒤 2024년 1월 시작됐습니다. 외교부는 ECOWAS와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당국, 다른 이해당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주의 배경이 된 상황이 해결됐다며, 이번 귀환을 지역 외교와 신뢰 구축 과정의 마무리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