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슘·시리크·미나브 주변서 여러 차례 폭발 보고…원인 미상

목요일 자정 직후 케슘섬과 시리크·미나브 해안 지역 주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보고됐습니다. 호르모즈간주 당국은 케슘에서 들린 소리가 바다 쪽에서 났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 시각을 약 00:24~00:26으로 전했으며, 일부 주민은 건물과 문, 창문이 흔들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시각 나온 이란 보도들은 시리크 상황에 대해 엇갈렸습니다. 한 보도는 공식 소식통을 인용해 그곳 일부 지역에 발사체가 떨어졌다고 전한 반면, 다른 보도는 군내 어느 곳도 공격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인과 표적, 피해,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