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오전 6시 싱가포르의 다섯 개 전 지역에서 24시간 오염물질기준지수(PSI)가 201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나쁨’ 범위에 들었다. 지수는 북부 104, 남부 111, 동부와 서부 각각 128, 중부 154였다. 싱가포르 국가환경청은 동-남동풍이 칼리만탄의 연기를 싱가포르 쪽으로 실어 왔으며 수마트라 남부에서도 연무가 추가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오후 4시까지 북부와 남부는 ‘보통’으로 개선됐지만 나머지 세 개 지역은 계속 ‘나쁨’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