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트리치·로트만, 사법개혁 다음 단계 의제 공개 예정

종교시온주의당 대표 베잘렐 스모트리치와 크네세트 헌법위원장 심하 로트만이 9월 15일 사법개혁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를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 계획은 법무총장의 직무를 국가 기소와 정부 법률 자문으로 나누고, 각 장관이 소관 부처의 법률고문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법원이 언제 크네세트 법률을 무효화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재판관 다수가 필요한지, 최종 권한이 언제 크네세트에 남는지를 규정하는 재의결 조항도 제안한다. 이번 발표는 선거운동과 차기 정부 참여를 위한 당의 의제를 정하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