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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보리, 후티 장악 보도 뒤 바브엘만데브 회의 일정 잡아

UN 안전보장이사회는 후티가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바브엘만데브 해협 주변의 긴장 고조를 논의하기 위해 9월 16일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외교관 두 명이 일정 정보를 제공했다. 예정된 회의에서는 홍해의 이 전략적 통로가 점거된 사안이 안보리에 상정되지만, 회의 시각이나 결의안 제안, 표결 또는 결과는 보도되지 않았다. 해당 보도는 외교관들의 신원을 밝히거나 직접 인용을 싣지 않았으며, 예정된 회의에 앞서 나온 별도의 UN 발표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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