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덴마크·미국, 다음 주 북극 안보 협정 서명 전망

그린란드와 덴마크, 미국은 다음 주 유엔 총회 기간에 북극과 북대서양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한다. 협정이 발효되려면 이후 필요한 의회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이 협정이 그린란드의 이익을 인정한다고 밝혔고,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덴마크 왕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 그린란드 주민의 자결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각국 정부는 협정문이나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