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릭스 앤틱, 남호주 자유당 대표로 선출

호주 상원의원 앨릭스 앤틱이 토요일 오전 당 대의원 투표에서 주 상원 원내대표 니컬라 센토판티를 꺾고 남호주 자유당 대표로 선출됐다. 득표 차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앨릭스 하이드 주당 사무처장은 앤틱이 조만간 주당 집행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표직에는 선거운동 준비와 회의 의제 설정, 당 연방 집행위원회 참여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ABC는 약 200명의 주 평의회 대의원 사이에서 앤틱이 지지를 얻은 배경에 다섯 해에 걸친 지역 지부 당원 모집 활동이 있었으며, 그가 당원들에게 당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권한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