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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7세 오하시 신,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 세계신기록 수립

기사 이미지: 일본 17세 오하시 신,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 세계신기록 수립

일본의 오하시 신(17)이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에서 2분 4.83초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중국의 친하이양이 2023년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05.48을 넘어섰으며, 오하시는 이 종목에서 2:05 벽을 깬 첫 남자 선수가 됐다. 은메달은 키르기스스탄의 데니스 페트라쇼프(2:08.67), 동메달은 한국의 조성재(2:08.76)가 차지했다. 오하시는 “세계기록이 목표였기 때문에 달성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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