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감찰기관, 주차된 차량 가져간 혐의로 국경경찰관 3명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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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비위를 수사하는 법무부 산하 경찰수사국은 9월 24일, 전날 국경경찰관 3명을 차량 절도, 무단 차량 사용,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수사국에 따르면 이들은 예루살렘 외곽 지역을 순찰하던 중 열쇠가 안에 꽂힌 채 주차된 차량을 발견하고 권한 없이 운전해 인근 차량들을 파손한 뒤 지휘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차량을 버려두었다. 차량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3명은 15일간 경찰 시설에 접근하지 않는 조건으로 석방됐으며, 수사국 예루살렘팀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