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국 청년 10만 명 중국 초청… 애틀랜타 동물원에 판다 보낸다
발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9월 2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환영식 연설에서 향후 다섯 해 동안 미국 청년 10만 명을 교류와 학업을 위해 중국으로 초청하겠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은 자이언트판다 두 마리, 핑핑과 푸솽이 며칠 안에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중국과 미국은 “충돌하지 않고 대립하지 않는 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정상이 “정말 훌륭한 우정”을 쌓았다며 안보와 기술, 인공지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정상은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회담했으며, 저녁에는 국빈 만찬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