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타운즈빌서 브라질과 1-1 무승부…라얀 추가시간 동점골
발표

호주 축구대표팀이 9월 25일 금요일 타운즈빌의 퀸즐랜드 컨트리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겼다. 20세의 네스토리 이랑쿤다가 68분 브라질 수비벽을 돌아 들어가는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호주에 선제골을 안겼다. 교체 투입된 라얀이 추가시간 하피냐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넣었다. 앞서 전반 막판 이스테방의 골은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에 이번 경기는 2030 월드컵을 겨냥한 새로운 주기의 시작이었다. 두 팀은 9월 29일 화요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다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