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L-JNF, 노바 학살 현장서 심하트 토라 축제 막아 달라고 경찰에 요청
발표

유대민족기금(KKL-JNF)은 레임 숲의 노바 음악축제 현장에서 심하트 토라 명절 모임을 막아 달라고 경찰과 소방구조청에 요청했다. 지난해 이곳에서 방문객들이 춤추고 야영하며 벌인 축하 행사가 유족들에게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 일란 쇼하트 사무총장은 다니 레비 경찰청장과 하임 부블릴 남부 지구 경찰 사령관에게 조직적인 모임과 야간 야영, 모닥불, 바비큐를 막아 달라고 요청했다. 에얄 오스트린스키 이사장은 학살이 일어난 장소에서 축하하는 것은 그곳의 신성함도, 유대교도 존중하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모든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소방구조청은 매년 열리는 10월 7일 추모식 외에 대규모 행사 신청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