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온 공군기지 초대 사령관 아하론 '얄로' 샤비트 예비역 준장, 91세로 별세
발표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하론 “얄로” 샤비트 예비역 준장이 토요일 91세로 별세했다. 1935년 아하론 얄로프스키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그는 1956년 시나이 전역 당시 제101비행대대에서 미스테르 전투기를 몰며 이집트 항공기 두 대를 격추했다. 1967년 6일 전쟁에서는 제105 “스콜피온” 비행대대를 지휘하며 이집트와 시리아 비행장에 대한 공습을 이끌었고, 시리아의 미그-21 한 대를 격추했다. 그는 시나이의 에치온 공군기지 건설을 감독하고 초대 사령관이 되었으며, 이 기지의 제144비행대대는 1973년 욤키푸르 전쟁에서 40대가 넘는 적기를 격추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그의 사촌인 슈무엘 복세르 네스치오나 시장은 그를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