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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밀수·자금세탁 수사로 러시아·이스라엘 국적 부부 한 달 구금

기사 이미지: 몬테네그로, 밀수·자금세탁 수사로 러시아·이스라엘 국적 부부 한 달 구금

몬테네그로 코토르 기초법원의 수사판사는 이스라엘 여권도 소지한 31세와 42세의 러시아인 부부에 대해 밀수 및 자금세탁 혐의로, 도주 우려를 이유로 한 달간의 구금을 명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경 및 세관 직원들은 9월 23일 티바트 공항에서 여행 가방 19개를 들고 텔아비브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부부를 제지하고 26,210유로, 1,150셰켈, 신고되지 않은 IT 장비와 의약품을 압수했다. 경찰은 몬테네그로 국가안보국 및 국제 정보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공식 소식통을 인용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부드바와 바르에서 진행된 수색에서 약 100만 유로와 추가 IT 장비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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