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국방장관, 초막절·중간 절기 기간 유대·사마리아 전면 봉쇄 지시
발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일요일 이스라엘군에 초막절(수코트)과 중간 절기(홀 하모에드) 동안 유대·사마리아에 전면 봉쇄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공격들과 명절 기간을 앞둔 상황에 따른 군의 권고에 부합하는 조치다. 명절 기간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은 유대·사마리아의 이스라엘 공동체에 출입할 수 없으며, 필수 인력으로 지정된 노동자들은 중부사령부의 보안 지침에 따라 이 지역의 산업단지에 출입할 수 있다. 국가가 대법원에 한 약속에서 비롯된 허가 외에 예외적인 허가는 승인되지 않는다. 티슈리월의 모든 명절에 비슷한 봉쇄가 시행되며, 이스라엘군은 명절 기간 내내 중부사령부를 포함한 각 지역 부대를 증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