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부차기에서 북한에 5–3 승리…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금메달
발표

일본은 10월 2일 일본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북한을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우에노 마미가 32분에 일본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북한은 47분과 69분에 골을 넣어 역전했다. 75분에 교체 투입된 니시오 하논이 86분에 일본의 동점골을 넣었다. 연장전 전후반 모두 어느 팀도 득점하지 못하면서 금메달은 승부차기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