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턴, 백악관 AI 태스크포스 이끈다…120일간 위험·기회 검토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이 백악관의 신설 조직인 ‘초지능 전담팀’을 이끌며 사실상 행정부의 인공지능(AI) 총괄 책임자가 된다. 태스크포스는 120일 동안 인공지능의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고 이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책임을 권고해야 한다. 그의 발탁은 백악관 회의에서 AI 업계 경영진이 자발적 안전 기준에 합의한 뒤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준이 도덕적 구속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업계 지도자들이 연방 차원의 안전장치를 요구했음에도 새로운 규제에 반대해 왔으며, 앞서 계획된 전담팀이 업계의 성장을 방해하는 대신 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