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이스라엘 항공사에 월요일 두바이발 구호 항공편 당분간 취소 통보

일부 이스라엘 항공사는 월요일로 예정된 두바이발 구호 항공편이 당분간 취소된다는 통보를 받아 출발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다. 주말에 구호 항공편이 운항된 데 이어 아랍에미리트 당국은 신베트가 요청한 보안 검색소를 거부하고 있다. 이스라엘 여행객 대부분이 이스라엘 항공사, 에티하드 항공, 다른 나라를 경유하는 연결편 등 다른 귀국 경로를 찾았기 때문에 수요는 비교적 낮다. 교통부는 에티하드 항공에 하루 두 편의 증편을 요청했으나 이후 추가 운항이 필요하지 않다고 항공사에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