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회사, 플라이두바이 이스라엘 승객의 배상 청구 검토

법률회사 모틀리 라이스는 9월 30일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항공기 안에서 발생한 공격 이후 이스라엘 승객들의 배상 청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몬트리올 협약에 따라 이스라엘 대신 미국에서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지도 검토 대상이다. 이 항공편에는 미성년자 수십 명을 포함해 이스라엘 승객 174명이 탑승했다. 항공법 전문 변호사 에후드 파이는 배상이 사건 발생 사실과 각 승객의 피해,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데 달려 있다고 말했다. 보도된 청구 검토는 소송이 제기됐다거나 승객들에게 배상이 인정됐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