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자들 “Flydubai 용의자, 벤구리온 공항 추락 계획”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9월 30일 공격의 용의자인 Flydubai 부기장이 항공기를 벤구리온 공항에 추락시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일으키려 했다고 밝혔다. 보도된 수사 결과에 따르면 그는 요르단 상공에서 조종권을 빼앗으려 하기 시작했으며, 요르단의 미군 기지가 대체 표적으로 검토됐다. 당국자들은 그가 7월에도 공격을 계획했지만 승무원 한 명에게 친밀감을 느껴 미뤘다고도 전했다. 비상용 도끼로 기장의 대응 능력을 무력화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기장은 저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