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 “Flydubai 승무원, 제압된 부기장을 풀어 달라고 요구”
발표

이스라엘 승객 츠비카 마네스와 다니엘 슐리히터는 9월 30일 FZ1073편에서 발생한 공격 당시 승객들이 부기장을 제압하고 묶은 뒤 일부 Flydubai 객실 승무원이 그를 풀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승객들이 이를 거부했으며 예비 조종사들이 두바이–텔아비브 항공기의 조종을 맡아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말했다. 슐리히터는 조사를 위해 묶인 공격자가 살아남도록 승객들이 산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승무원들은 부기장과 공모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지 않았다. Flydubai는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수사 당국을 지원하며 관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