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에서 차량이 군중 들이받아 열 명 부상…두 명 위독
발표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토요일 아침 뉴캐슬의 월센드 인근에서 차량이 군중을 들이받아 열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다섯 살 여자아이와 67세 남성은 위독한 상태였고, 나머지 여덟 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었다. 부상자 전원은 존 헌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 구조 당국은 오전 9:30쯤 트랜스필드 드라이브와 만나는 회전교차로가 있는 뉴캐슬 링크 로드로 출동 요청을 받았다. 18세 운전자는 체포돼 의무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의 초기 조사에서는 사건이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보지 않았다. 사고로 뉴캐슬 나이츠의 그랜드 파이널 행진 경로가 바뀌었으며 도로는 양방향 모두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