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아 첫 귀국 지원 항공편, 벤구리온 공항 도착
발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출발한 아르키아의 첫 귀국 지원 항공편이 토요일 이른 새벽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해 승객들을 이스라엘로 데려왔다. UAE가 이스라엘행 모든 여객 항공편에 화물기를 동반해 여행객들의 수하물을 운송하도록 요구한 뒤 해당 항공기는 출발했다. 이번 귀국 작전은 9월 30일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이 조종실에서의 다툼 이후 타부크로 목적지를 변경한 뒤 이뤄졌다. 플라이두바이는 당국의 요청으로 텔아비브 노선 운항이 일시 중단됐으며 운항 차질의 영향을 받은 승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