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급진화 우려로 flydubai 부기장 비행을 과거 중단시켰다는 보도
발표

이스라엘행 flydubai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한 혐의를 받는 오만인 부기장이 과거 이슬람주의 급진화 우려로 오만에서 비행을 중단하도록 조치됐다고, 사정을 아는 사람들을 인용한 금요일 저녁 보도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flydubai는 이후 그를 채용했지만, 오만이 다른 국가나 항공사에 우려를 전달했는지, 의혹이 제기된 급진화가 어떤 형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랍에미리트(UAE) 대변인은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UAE 당국은 테러 동기와 계획 또는 지시의 가능성을 포함해 9월 30일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최종 수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