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들, 12월 13일 이전 사우디 핵 협정 표결 확보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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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들은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원자력 협력 협정에 대한 상원 표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표결은 12월 13일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이 약속을 얻기 위해 공화당 의원들 및 민주당 동료들과 협력했다고 말했다. 협정은 9월 14일 상원 기록에 등재됐으며, 이에 따라 의원들이 불승인을 추진할 수 있는 90일의 심사 기간이 시작됐다. 비판론자들은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에 대한 제한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행정부는 미국 법률이 요구하는 안전조치가 포함됐다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 이행을 사우디의 아브라함 협정 참여와 연계했으나, 의회 보좌진은 협정에 관계 정상화 조항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