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2030년 개최지 도하로 대회기 전달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은 일요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2026 아시안게임의 공식 폐막을 선언했다. 평의회기는 아이치·나고야에서 카타르로 전달됐으며, 카타르의 수도 도하는 2030년 제21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이 대회기 인계에 동행했고, 높이뛰기 올림픽 및 세계 챔피언 무타즈 바르심도 참여했다. 폐막식에서는 1951년 뉴델리에서 열린 첫 아시안게임의 성화 봉송용 횃불과 대회기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