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는 10월 7일 새로운 달러 환율 체계를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일반 대중과 최종 수혜자에게 적용되는 환율은 달러당 1,520이라크 디나르다. 중앙은행은 재무부로부터 달러를 매입하는 환율을 1,500디나르로, 인가받은 상업은행에 달러를 매도하는 환율을 달러당 1,510디나르로 정했다. 이번 변경은 10월 6일 채택된 2026년 내각 결의 제544호에 따른 것이다. 중앙은행은 인가받은 은행, 환전업체, 전자결제업체에 시스템과 서비스 채널을 갱신하고 지점에 알리며 기존 환율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