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완충지대 초소 이스라엘군 첫 피격, 박격포·헬기로 대응
시리아 남부의 이스라엘 완충지대에 주둔한 이스라엘군이 일요일 직접 사격을 받았다. 해당 요새화 초소들에 병력이 배치된 이후 처음 발생한 이런 사건이며, 이스라엘군 대변인실은 다친 장병이 없다고 확인했다. 병력은 박격포로 대응 사격했고 이스라엘군 헬기는 총격이 시작된 공터를 타격했다. 이번 사건은 전날 제6에치오니여단이 드루즈 마을 하데르에서 접근하던 무장 테러범 두 명을 사살한 교전과 별개다. 이스라엘군은 2024년 12월 아사드 정권 붕괴 뒤 시리아 남부에 설치한 요새화 초소 아홉 곳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달 초 이스라엘 북부와 남부 국경이 안전해질 때까지 병력이 시리아·레바논·가자의 안보지대에 ‘시간 제한 없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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