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첨단기술 지원금 16억 신셰켈 투입

재무부와 이스라엘혁신청은 셰켈 가치의 급격한 상승으로 타격을 입은 수출 중심 첨단기술·산업 기업을 위해 16억 신셰켈 규모의 즉각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약 10억 신셰켈은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신속 심사 방식의 매칭 보조금에 배정된다. 첨단 제조장비에는 1억 7,500만 신셰켈, 수출기업 지원에는 2,500만 신셰켈, 고용주 주도 교육에는 1,000만 신셰켈이 투입되며, 추산액 3억 6,000만 신셰켈의 가속상각 혜택도 확대된다. 스모트리치는 강한 셰켈이 이스라엘 경제력의 징표라고 평가하면서도 수출기업에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책은 일자리와 연구개발을 이스라엘에 유지하면서 전략적 성장동력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