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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둘러싼 미·사우디 호르무즈 갈등 심화

7월 1일 보도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전쟁 중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려는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에 반대한 뒤 미국이 사우디 주둔 군사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의 기지와 영공이 핵심이었고 미군 항공기 100대 넘게 이미 이동 중이었으며, 워싱턴은 요격미사일 인도를 늦추겠다고 경고했다. 앞선 보도들도 같은 사우디 측 반발을 전하면서 사우디와 백악관의 대응도 언급했다. 이란이 호르무즈와 헤즈볼라를 압박수단으로 이용하는 동안 워싱턴에는 신뢰할 수 있는 동맹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스라엘에 주는 분명한 전략적 신호다.

출처

이차 출처:123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사우디가 미국의 기지나 영공 사용에 반대하거나 제동을 걸면서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단되거나 취소됐고, 호르무즈해협 해운이 미국·이란 전쟁 외교의 중심이었으며, 이란의 봉쇄와 공격으로 역내 압박이 높은 상태를 유지했다는 데 동의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태도를 두고는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WSJ와 Jerusalem Post, Ynet, Times of Israel은 미국 또는 NBC 당국자들을 인용해 리야드가 사우디 영공이나 프린스술탄공군기지 접근을 거부하거나 차단했다고 보도한다. Times of Israel은 사우디 소식통이 NBC 보도를 부인했다고도 전하고, Jerusalem Post와 Ynet은 사우디와 백악관이 정례 접촉과 외교, 역내 사전통보를 강조했다고 보도한다. WSJ와 Kan은 워싱턴이 요격미사일 인도를 늦추겠다고 경고하고 사우디 주둔 군사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7월 1일 후속보도를 덧붙인다. 이전 출처들은 이 후속 전개를 보도하지 않았지만 그와 상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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