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바티여단, 무기 1,000여 점 발견하고 레바논 임무 종료

IDF의 공식 영문 텔레그램 채널은 IDT 기준 15시 15분에 라피 밀로 북부사령관 소장이 기바티여단 전투단의 레바논 남부 여덟 달 임무 완수식에서 연설했다고 밝혔다. 여단은 국경에서 임무를 시작한 뒤 알키암과 빈트즈베일, 리타니강 북쪽, 보포르 능선에서 공세적으로 작전해 헤즈볼라 테러 시설 수백 곳을 해체하고 헤즈볼라 테러범 수백 명을 사살했으며 무기 1,000여 점을 찾아냈다. 밀로는 전투원들이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 현실을 수년간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이정표를 서류상의 보장이 아니라 끈질긴 지상 압박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를 북부 공동체에서 멀리 떼어 놓는다는 증거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