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하다타 수색작전서 헤즈볼라 무기 150점 이상 압수”

IDF는 제91사단 예하 제401기갑여단 장병들이 이스라엘 국경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거점 하다타에서 작전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 동안 장병들은 테러 기반 시설 90곳 이상을 파괴하고 헤즈볼라 테러범 20명 이상을 제거했으며, RPG 로켓·대전차미사일·기관총·칼라시니코프 소총 등 무기 150점 이상을 발견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이 북부 공동체에 직접적인 위협이 닿기 전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 안보 구역을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레바논의 안정은 갈릴리를 마주한 마을들에 이란 지원 무기를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에 달렸다는 예루살렘의 입장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