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파트 랍비법원, 티슈레이 명절 뒤 폐쇄 위기

이스라엘 재무부는 티슈레이 명절이 끝난 뒤 츠파트 지역 랍비법원을 폐쇄하고 업무를 티베리아스에 통합할 수 있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법원은 갈릴리와 골란고원 전역의 유대인 수십만 명에게 이혼과 상속을 비롯한 랍비법원 업무를 제공한다. 다비드 요세프 수석 랍비는 최근 법원을 찾아 직원들에게 법원이 폐쇄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랍비들은 츠파트 법원이 최소 500년 동안 중단 없이 운영돼 왔다고 서한에서 밝혔다. 랍비법원행정처는 폐쇄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고, 재무부는 통합 요청이 경제적·운영상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북부의 가족들은 거주지 가까이에서 토라에 기초한 사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