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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하레디 시위대, 예루살렘 경전철 공사장 훼손

경찰은 7월 5일 극단주의 하레디 시위대가 예루살렘 바르일란 거리의 경전철 공사 구역에 들어가 기반 시설을 훼손하고 도로 봉쇄를 시도하며 공공질서를 어지럽혔다고 밝혔다. 용의자 한 명은 시설 훼손과 소요 가담 혐의로 체포됐다. 공사장 울타리를 넘어간 시위자가 노출된 배관 위에 누워 있는 영상이 유포됐고, 별도 영상에는 건설 노동자들과의 몸싸움이 담겼다. 이번 시위는 그린라인을 둘러싼 오랜 갈등의 일부다. 이스라엘은 토라 공동체와 합법적인 시위를 존중하는 동시에 노동자와 공공질서, 예루살렘 가정의 삶을 뒷받침하는 기반 시설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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