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행, 외환보유액 소폭 증가 속 10억 2,700만 달러 매입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6월 말 외환보유액이 2,386억 9,900만 달러로 5월보다 1,800만 달러 늘었으며 국내총생산의 37.2%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질서 있는 시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6월에 외화 10억 2,700만 달러를 매입했고 정부 외환활동으로 6억 2,500만 달러가 더해졌지만, 14억 5,800만 달러의 부정적 재평가 효과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경제 매체들은 5월 약 8억 100만 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매입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정책 여력을 활용해 시장을 안정시키고 이례적으로 강한 셰켈화로부터 수출업체를 보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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