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나 화산재로 이스라에어 시칠리아 항공편 팔레르모 우회
에트나산의 화산활동이 재개되면서 시칠리아 동부에 화산재가 퍼져 카타니아공항은 도착편 운항을 중단하고 출발편을 막았다고 공항 운영사가 밝혔다. 히브리어와 영어 보도들은 운항 차질로 이스라엘 여행객과 이스라엘을 오가는 이스라에어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에어는 귀국편을 팔레르모로 옮기고 승객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화산재 기둥은 분화구 위 약 1.5킬로미터까지 치솟아 카타니아 일대의 항공 안전을 위협했으며, 팔레르모는 현실적인 대체공항으로 남았다. 이번 일은 안보사건이 아니라 교통 차질이지만 해외의 이스라엘인과 이스라엘행 여름 여행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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