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퍼와 헨델, 크네세트 공동 출마 발표

청백당 출신 힐리 트로퍼 전 크네세트 의원과 요아즈 헨델이 이끄는 예비역당은 2026년 크네세트 선거에 함께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성명을 통해 폭넓은 시온주의 정부 구성을 목표로 통합 정치세력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중대한 새 시온주의 정치세력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발표로 헨델의 예비역 중심 정당은 구체적인 선거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트로퍼의 탈당 뒤 베니 간츠의 청백당에는 또 다른 타격이 됐다. 가디 아이젠코트는 이번 결정을 환영했으며 차기 총선은 늦어도 10월 27일까지 치러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