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조사서 ‘트럼프가 안보 중시’ 인식 28%로 하락
6월 이스라엘 보이스 지수에 따르면 이스라엘인의 28%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안보를 핵심 고려사항으로 삼는다고 답했다. 이는 5월의 44%보다 낮아진 수치다. 유대인 성인 603명과 아랍계 성인 151명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이 비율은 유대인 응답자 26%, 아랍계 응답자 36%로 나타났다. 또 38%는 이란전쟁 전보다 이스라엘의 전략적 안보 상황이 나아졌다고 답한 반면 36%는 악화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2%는 워싱턴과 마찰을 감수하더라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영구적인 안보지대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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