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서 말라리아 감염된 아슈도드 여행객 중환자실 입원
이스라엘인 남성 한 명이 잔지바르로 나흘간 업무 출장을 다녀온 뒤 말라리아에 감염돼 아수타 아슈도드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보도들은 아수타 아슈도드 측을 인용해 25세인 이 남성이 이스라엘로 돌아온 지 약 세 주 뒤 고열과 오한, 떨림, 근육통, 심한 쇠약감과 황달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중태였으나 집중치료를 받으며 호전됐고, 의료진은 여전히 의학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수타의 아미 마요 박사와 탈 브로시 교수는 최근에도 잔지바르 여행 뒤 이스라엘인들이 말라리아 진단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며, 여행객들에게 여행의학 진료소와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약을 사용하며 열이 나면 최근 여행 사실을 의사에게 알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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