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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 네타냐후의 법원 불복은 더 나쁜 사태의 전조라고 경고

바라크, 네타냐후의 법원 불복은 더 나쁜 사태의 전조라고 경고

에후드 바라크 전 총리는 화요일 103FM 라디오 인터뷰에서 고등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는 연립정부의 선언은 앞으로 닥칠 일의 전조라며, 야권에 단일 후보명부로 합치는 대신 대중 투쟁을 이끌라고 촉구했다. 바라크는 ‘이를 보지 않으려면 눈이 멀었거나 순진하거나 아첨꾼이어야 한다’며 정부가 스스로를 크네세트와 사법부보다 우위에 뒀다고 주장했다. 그는 크네세트는 오래전에 지워졌고 이제 사법부마저 지워지고 있다며 지금이 이스라엘 민주주의 관에 박히는 마지막 못이라고 말했다. 바라크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는 아무런 제어장치가 없다고 말했다. 또 네타냐후가 10월 7일의 실패에 대한 조사를 막으려고 인질 협상을 방해했다고 비난하고, 전직 안보기관 수장들과 야권 인사들에게 대중 앞에 서서 거리로 나서라고 촉구할 것을 요구했다. 인터뷰는 내각이 제2방송청 언론 규제기관에 관한 고등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7월 5일 사태 및 야리브 레빈 법무장관이 국가감사원장 관련 판결에도 불복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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