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미국 유대인, 10월 7일 이후 덜 안전하다고 느끼고 괴롭힘 겪어
6월 11~17일 미국 성인 3,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조사에서 유대인 성인 1,022명을 따로 살펴본 결과, 열 명 중 약 여섯 명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2023년 10월 7일 이전보다 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 명 중 약 세 명은 지난 한 해 동안 유대인이라는 배경 때문에 본인이나 가구 구성원이 신체적 공격, 언어폭력, 온라인 괴롭힘 또는 재산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다. 또한 열 명 중 약 네 명은 자신이 유대인임을 드러내는 물품을 착용하거나 소지·전시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답했다. 이 결과는 유대인 공간을 겨냥한 공격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논쟁 격화로 특징지어지는 10월 7일 이후의 디아스포라 안보 환경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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