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쿠웨이트서 미군 세 명 사망했다는 이란 주장 부인
미 중부사령부는 쿠웨이트에서 미군 장병 세 명이 숨졌다는 이란의 주장을 일요일 늦게 부인했다. 중부사령부는 역내 어느 곳에서도 미군 사망자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으며 전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란 측 보도들은 탄도미사일이 쿠웨이트의 항구 지역을 타격한 뒤 장병 최소 세 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지만, 히브리어 보도 한 건은 사상자 관련 보도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엇갈린 발표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공방 과정에서 이란이 걸프 국가들 전역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뒤 나왔다. 보도 시점까지 사상자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정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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