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U20 여자농구, 결승서 79-66 패배에도 역사적 은메달
이스라엘 20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일요일 밤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에서 열린 유로바스켓 결승에서 프랑스에 79-66으로 패했지만, 이스라엘 여자농구 역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스라엘은 18-0으로 뒤진 뒤 2쿼터에 격차를 다섯 점까지 좁혔고, 이후 23점 차 열세도 10점까지 줄였지만 프랑스가 역전을 막았다. 갈 라비브는 29득점에 리바운드 여덟 개와 도움 세 개로 이스라엘을 이끌었고, 아얄라 오렌은 16득점과 11리바운드를 보탰다. 탈 나탄 감독의 대표팀은 결선 토너먼트에서 폴란드와 벨기에를 꺾고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역사적인 여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