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U20 여자농구, 벨기에 78-69로 꺾고 사상 첫 유로바스켓 결승
이스라엘 U20 여자농구 대표팀은 일요일 클라이페다에서 벨기에를 78-69로 꺾고 사상 처음 FIBA U20 여자 유로바스켓 결승에 올라 이스라엘 시간 20:30에 프랑스와 맞붙는다. 가드 마얀 코헨은 대회 기록인 삼 점슛 14개 가운데 8개를 성공시키며 26득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아일라 오렌은 16득점과 어시스트 일곱 개를 보탰고, 대회 득점 선두 갈 라비브는 어시스트 10개를 기록했다. 탈 나탄 감독의 팀은 폴란드와의 준준결승전에서 80-79 역전승을 거두고 헝가리에 96-79 대승을 거둔 데 이어 리투아니아에서 치른 여섯 경기 가운데 다섯 경기에서 승리했다. 나탄 감독은 나라가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이번 결과는 마음을 녹이는 큰 미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