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인명·재산 피해 없이 이란 미사일 네 발 격추
요르단군은 월요일 이란에서 발사돼 왕국 영공에 진입한 미사일 네 발을 방공체계가 요격해 파괴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요르단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군이 최고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 하산 왕자 공군기지의 미사일 창고와 연료 저장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증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미군이 주둔하는 요르단의 이번 요격은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재개돼 쿠웨이트에서도 방공망이 가동되고 바레인에서도 미사일 경보가 울린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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