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와르 메모, 10월 7일 공격 전 이스라엘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 예상
새로 공개된 야히야 신와르 전 하마스 지도자의 자필 메모는 그가 10월 7일 침공 전에 이스라엘이 강력하게 대응하고 ‘심지어 원자폭탄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메이르 아미트 정보·테러정보센터는 포획한 하마스 문서를 연속 공개하는 작업의 하나로 2022년 8월 24일자 이 문서를 내놓았다. 신와르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격이 ‘생사를 건 전투’가 될 것이라고 쓰고, 전투원 약 10,000명이 국경 교차 지점 25곳과 이스라엘 공동체 220곳 이상을 장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문서는 이어 팔레스타인 대중이 물결처럼 나서 이스라엘 마을들을 상징적으로 재점령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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